* 500장 한정판매
아날로그 신디사이져부터 턴테이블, 영화샘플까지 이상한 테크닉으로 만든 이 앨범은 단순히 근래 댄스뮤직을 반복하는것을 벗어나 실험적이지만 어렵지 않고 단순히 즐길수 있는 재밌는 음악들이다. 또한 2004년부터 지금까지의 작업을 보여주는 만큼 다양한 흐름이 흥미롭다.
라이브에서는 단순히 앨범자체를 무대에 가져가지 않고 독특한 목소리와 함께 나키온은 어느 관객의 증언데로 "디바적이지 않고 염세적으로, 강한 비트와 냉소적인 가사를 섞어낸다"
유럽-한국의 언더그라운드/메이져/디제이/프로듀서들 관심을 받은 나키온의 음악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그녀의 유니크함을 보여주며 DIY의 가능성과 art와 music의 크로스 오버를 보여준다.
"이 노래들은 테크노처럼 공격적으로 달려드는가하면 뉴웨이브나 유로팝의 비밀스러운 음색과 멜로디로 감정선을 건드리기도하고 이탈로 디스코의 장난스럽고 미래적인 사운드를 내세우기도 한다. "- 정우영 (Dazed and Confused Korea)
www.myspace.com/naxnaxn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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