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남성아이돌 그룹 헤일로(Halo)가 첫 번째 미니앨범 'Young Love'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트랙 “느낌이 좋아”는 학창시절의 풋풋한 이야기들을 테마로 헤일로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소소한 재미요소가 가미된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상큼한 매력을 어필하는 곡이다
헤일로(Halo)만의 펑키함과 활기찬 음악으로 채워진 이번 앨범에는 멤버 “재용”의 두 번째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헤일로를 만날 수 있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일로의 이번 미니앨범 'Young Love'는 12월3일 전국 음반매장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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