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을. 힙합과 댄스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 따뜻한 발라드 감성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대중들을 위한 신인 남성 보컬그룹 ‘5NL(오늘)’이 가을 감성을 가지고 데뷔한다.
‘5NL(오늘)‘은 누구나 매일매일 맞이하는 ’오늘‘을 소중히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어 모두에게 항상 행복한 오늘을 만들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보컬이자 팀의 리더 김동균, 팀의 음악적 길잡이 이자 미성의 보이스 한켠, 남자다운 중저음의 터프한 음색의 주련, 귀여운 외모와 시원시원한 보이스 성철, 이렇게 4명으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실력파 보컬그룹이다.
데뷔곡인 '일초였던 순간'은 기획사 '어베인뮤직'의 수장 'Drako'의 진두지휘아래 '어베인뮤직'의 프로듀서 'J.Bright'와 소속 아티스트 '5NL(오늘)이 합심하여 1년여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곡으로 사랑했던 연인과의 소중했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5NL(오늘) 의 감성으로 잘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2015년 “힙합”이 선풍적인 대세의 장르가 되어버렸고, 강렬한 비트와 자극적인 사운드에 지쳐버린 당신에게 가슴속 깊은 곳까지 감동을 선사해줄 5NL(오늘)의 “일초였던 순간“은 모든 이의 가을을 그리움, 이별에 아프지만 다시금 생각나는 옛 추억의 따스함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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