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 "Black Consumer" 는 이전에 타코가게에서 일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만든 유쾌한 곡이다. 프로듀서 '준백(Jun beck)' 이 프로듀싱과 공동 작곡, 편곡을 맡았고, 801 스튜디오의 '최성준' 엔지니어가 레코딩을, 부스트놉(Boostknob) 의 '박경선' 엔지니어가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았다. 앨범 아트워크로는 그래픽 디자이너 '부차(BUZCHA)' 가 디자인을 맡았다. '뱃사공' 의 정규앨범인 [출항사] 의 수록곡 "노를 저3" 을 통해 '리짓군즈' 멤버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한 그는 곧 발매 예정인 '리짓군즈' 의 싱글을 통해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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