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승부한다! 박지민 "Hopeless Love"
- 박지민이 "Hopeless Love"로 3년 만에 첫 솔로 데뷔.
- 친구를 짝사랑하며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담은 곡.
- 몽환적 분위기, 슬픈 감성 코드의 피아노 반주, 반복되는 퍼커션 특징, 이별의 감성을 담은 앨범.
- JYP 박진영 작사, 지소울, 핫 펠트의 솔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우민 'collapsedone' 작곡.
박지민이 "Hopeless Love"로 첫 솔로 데뷔를 한다.
3년 만에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는 박지민! 15&로 백예린과 듀엣 활동을 하며, 지난 앨범 "사랑은 미친 짓"에서 보여줬던 발랄함,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던 박지민이기에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2012년 K팝스타 시즌1에서 "롤링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부르며, 세계적인 스타들에게 극찬, 어린 나이답지 않는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Hopeless Love"는 친구를 짝사랑하며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슬프고 안타까운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 슬픈 코드의 피아노 반주, 반복 되는 퍼커션들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곡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컬 멜로디 라인으로 깊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감각적인 곡이다.
"Hopeless Love"는 박진영 작사, 지소울과 핫 펠트의 솔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우민 'collapsedone' 작곡,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Fredrik 'Fredro' Ödesjö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마일리 사이러스, 보아, 동방신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곡가로 참여했던 'Negin Djafari'와 함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첫 솔로 앨범 [Hopeless Love]로 팬들을 찾아간다.
박지민이 말하는 짝사랑의 슬픈 이야기 "Hopeless Love" 이별의 아픔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승부했다. 박지민 특유의 당찬 매력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1. Hopeless Love
(작사: J.Y. Park "The Asiansoul" / 작곡: 이우민 "collapsedone", Fredrik "Fredro" Ödesjö, Negin Djafari, Jacquie Lee / 편곡: 이우민 "collapsedone", Fredrik "Fredro" Ödesjö)
박진영 특유의 서정적인 화법으로 담아낸 가사,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짝사랑의 마음을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 슬픈 코드의 피아노 반주, 반복되는 퍼커션들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곡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