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계 음악집단 '아르마딜로' 의 [기다리다 (Sit N Wait)]
장마에 이은 경음악 시리즈의 두 번째로 무경계 음악집단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피아니스트와 힙합 프로듀서가 함께 사운드를 조율, 이와 같은 감성적인 트랙이 창조되었다. 경음악 시리즈의 시각적 일관성은 호주에서 스테이크 썰고 있는 디자이너 Dahye Kim이 담당해 주었다.
'아르마딜로' 는 앞으로도 Monthly 프로젝트의 형태로 실험적인 사운드를 제시할 음악적 일탈 시리즈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경음악 시리즈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