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성장통은 끝이 없다.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이 지나고 나면
강한 마음만이 자리하고 있음을 우리는 매번 느끼며 살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
'홍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소심]은
우리에게 가끔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이
결국 더 강한 자신을 만들어 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홍운'은 2015년 1월 [아직 이런 나]를 발표 후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두 번째 싱글인 [소심]을 발표하면서 보다 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