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프로젝트' 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부탁해]
한 번뿐인 아름다운 날을 떠올리며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이 곡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결혼을 앞둔 신부의 마음을 노래했다. 바이올린, 첼로의 주된 편곡으로 클래시컬한 느낌을 살려 따뜻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기타가 차분하면서 청아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룬다. 곡 중 '바그너' 의 "결혼 행진곡" 멜로디를 삽입해 누구나 아는 사랑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