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다음 세대를 위해 달려온 JOYKOREA MINISTRY의 예배를 담당하는 카다로스가 예배의 현장을 담은 네 번째 앨범을 선보인다. 카다로스 찬양이 들려지는 모든 곳이 하나님을 만나는 벧엘이 되길 소망해 본다.
이번 라이브 앨범은 2015년 겨울 조이코리아 청년대학 136차 복음캠프 둘째 날 밤, 카다로스와 캠퍼가 함께 올려 드린 찬양과 기도가 살아 숨쉬는 예배의 현장에서 이 시대 영적 회복을 갈망하는 1,700여명의 청년들의 소망을 담고 있다. 그 때의 공간과 시간을 뛰어 넘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현장 속에서 지속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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