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러써커스'의 "피자송"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 날" "젊으니까 괜찮아"에 이은 4번째 희망송 "뜨려나"?
'와러써커스'의 이번 싱글앨범 "뜨려나"는 '희망'을 노래한다. 2010년 1집으로 시작된 '와러써커스'의 색깔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로 변신, 대중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곡으로 만들어졌다. 물론 노랫속에는 희망이 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이제는 해가 뜨려나',라는 노랫말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잘 표현하였고, 성공을 꿈꾸는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채워진 가사가 이 노래에 더힘을 실어주고 있는 듯 하다. 이제 팬들은 '유쾌, 상쾌, 통쾌'밴드 '와러써커스'와 함께 희망을 외쳐본다.'이제는 해가 뜨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