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스미디어의 'Q.T 음악 베스트 365' 그 두번째 이야기
보다 더 깊게 보다 더 간절하게
'일상' 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인지 '틀에 박힌'., '지루한'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담고있는 말처럼 쓰이고 있다.
아마도 변화없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그러한 의미를 담아 쓰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무엇인가 래소운 것을 보고, 듣고 싶어한다.
새로운것,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있음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변하지 말아야하는 일상이 있다.
매일 만나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매일, 매시간 하나님과 교제하며 은혜를 받고 감사하며 살아야하는 것 은 변할 수 없는 또한 우리가 지항애야 하는 일상의 모습니다.
365일 언제나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고 간구하는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기도와 말씀의 묵상 그리고 찬양 등이다.
그 중에 찬양은 265일 언제나 접하고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한국 교회에세 가장 사랑받는 곡 들만 모다 일상에서 은혜의 시간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줄 것 이다.
찬송가와 복음성가 중 어선하여 담은 30곡은 다양한 장르와 곡마다의 특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 구성을 통해 기존에 듣던 찬양에서 더욱 깊은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