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3인조 그룹 Say와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가 함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찬양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입을 열어 다섯 곡의 찬양을 진솔하게 담은 이 앨범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고, 그가 오신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나 자신이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을 고백하고 바친 번제물입니다.
찬양들 속에 나타난 목소리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지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상달 되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드립니다.
about album
2012년 3월 <일천번제>를 출시한 정성원 목사와 혼성트리오 SAY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코라보레이션 앨범이다. 일천번제 두 번째, 세이의 네 번째 정규 음반이다.
한국의 스티비 원더 이기현 형제가 편곡을 맡고 기타리스트 허석과 드러머 장혁이 함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김명식이 특별히 게스트 싱어로 참여하고, SAY의 보컬 지도를 받은 제자들이 함께 이 앨범에 동참해 주었으며, 함께 동역하는 이들이 완성해 주었다.
앨범 안에 두 가지 선물이 있다. 보너스 트랙으로 전곡 MR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 안의 QR코드를 통해 악보도 받아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