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석사과정 중 연주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자퇴를 결정하였으며 이후로 지금까지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05‘~09’ YAMAHA Music Korea. Demonstrator로 활동.
09‘~ ’DrumCat‘ 전용관 concert join.
2010,2011 유럽4개국 투어콘서트
2012. 여수세계박람회 초청연주.
예술의 전당 'Jazz Festa' Jazzpark bigband'협연.
현, [지나그램]으로 클럽공연.
오랜동안 라이브 무대에서 다져진 그녀의 데뷔앨범 'Sunny's 1st album'은 현 한국 Jazz계 최고의 작,편곡자들과 세션들의 아름답고 정교한 화음과 신나는 리듬과 함께 Jazz Violinist란 과연 어떤 연주자인가를 확실히 대중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신선하면서도 익숙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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