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그룹 ‘트루바’ & 하늘의 피아노 맨 ‘신상우’
그들의 첫 CCM 앨범 ‘고백’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의 천재 작곡가 신상우와 이 시대 진정한 음유시인 팝페라 그룹 트루바의 콜라보레이션! 그들의 오랜 기도의 응답 ‘고백’을 소개합니다! 팝페라 그룹 트루바와 천재 작곡가 신상우가 그토록 염원하던 첫 CCM앨범 ‘고백’ 2013년 4월.. 이 들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앨범 ‘길을 걷는다’로 시작을 한 후 조급한 마음으로 만든 두 번째 음반 ‘고백’을 내놓으면서 트루바의 첫 음반이 찬양음반이 아니었음에 하나님께 늘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싶지만 화려한 음악, 사운드, 퍼포먼스 등에 우리의 고백은 묻혀버립니다.. 이에 트루바의 찬양 음반 ‘고백’은 예술적 화려함보다는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고백을 담담히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하나님의 은혜’, ‘그래도’, ‘축복하노라’ 등 서정적이면서도 영성가득한 찬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상우 작곡가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잘 알려진 찬송가의 편곡들로 구성하여 세대를 막론한 모든 성도들이 트루바의 고백에 감동 감화 받기를 소망하며 작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세상.. 그 모든 것들을 노래로 전하고 싶은 이 시대 진정한 음유시인들.. 트루바의 두 번째 앨범이자 첫 CCM 앨범 ‘고백’은 또 다른 시작이며 그들의 나아갈 길의 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