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수록곡 제목만 보아도 사제로서 미사 성제 안에서 주님께 구원과 해방에 대한 찬미와 감사를 드리고자 하는 목적을 뚜렷이 발견할 수 있다. 사제는 십자가의 구원을 세상에 전파하는 이다. 황용구 안드레아 사제 또한 그 목적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하나의 사제다. 그는 이 십자가 신비의 전파에로의 수행의 길 안에서 이제 음악으로서 주님을 찬미하는 첫 걸음을 뗀 것이다.
본 앨범 [Christus Vincit]의 타이틀 곡[Christus Vincit]과 [십자나무] 두 곡은 형제처럼 닮아있어 마치 영화 [벤허]의 O.S.T처럼 장중하며 로마군대의 개선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이외의 곡들은 주로 가톨릭 성체 성사의 묵상곡으로 작곡된 감성적이고 서정적이라 마치 유럽에 어느 까페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듯 세미 클래시컬 성가들이다. 원래 느린 템포의 묵상곡인 빠른 템포의 시33은 갓등 7집 수록곡이며 다시 리메이크하여 팝(Pop) 스타일로 선보인다. 앨범 수록곡 뒤에 경음악 묵상곡들을 둔 것은 바로 성체를 모신 후의 묵상 기도를 위해 기획하였다. 앨범 수록곡 전체의 주제는 십자가의 열매인 파스카, 구원과 해방인 미사 성제라고 정리할 수 있다.
다음까페 검색 [거룩한 평화] S.P. (http://cafe.daum.net/amalficathedral)는 이 앨범을 통해서 가톨릭 선교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또한 많은 이들이 신앙 안에서 행복을 찾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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