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안 뮤직의 매력이 넘치는 마술 같은 음악
팝 스타 윌 아이엠과 존 레전드, 브라질 대표 뮤지션 까를리뇨스 브라운, 세우 조르지 그리고 아나 카롤리나 등 유명 아티스트 대거 참여!
35장 이상의 앨범 발매, 수 차례의 골드 및 플래티넘 기록, 3번의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브라질 음악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가 새 앨범 [Magic]으로 돌아왔다! 당대에 내노라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멋진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내놓았던 그는 이번에도 역시 수많은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21세기형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앨범에도 수록되어 전 세계의 축구팬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One Nation’으로 시작하는 이번 앨범은 모던 팝을 기반으로 한 윌 아이엠 (Will I Am)과의 듀엣 곡 ‘My My My My Love’,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존 레전드 (John Legend)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Don’t Say Goodbye’ 외 세우 조르지 (Seu Jorge), 아나 카롤리나 (Ana Carolina) 등 브라질 아티스트들과 함께 LA와 살바도르에서 작업한 총 12곡을 수록하고 있다.
새 앨범 [Magic]은 ‘문화의 용광로’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전설에게 바치는 후배들의 예우는 경의와 존경 그 자체이다. 우리에게는 이제 브라질 음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전설의 음악을 흥겹게 즐기는 시간만 남았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앨범에서 선보이는 세르지오 멘데스의 음악은 즐겁고 흥겨우며, 무드가 있고 기분 좋은 마무리가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