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이한호, 피아니스트 임하영, 베이시스트 이장현, 드러머 김선기가 모여서 만들어낸 하나의 소리, 멜로딕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추구하며 재즈라는 음악의 색깔을 잃지 않고 조금 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1.daybreak(이한호)
어두운 새벽, 그 정적을 깨우는 태양
2. 뜻밖의 여정(김선기)
사람마다 인생에 한 번쯤은 예상 밖의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3. 잘가요(김선기)
모든 것이 영원할 수 없다. 언젠가는 떠나간다.
4. Hope Song(이한호)
무언가를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
5.Between Love(임하영)
연인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
6. 햇살 아래서(김선기)
어두웠던 인생에 밝은 햇살을 비춰준 그대에게 바치는 곡
7.Rain Forest(김선기)
비 오는 숲, 그 거대한 움직임
8.Gliese 581(이한호)
광활한 우주, 또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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