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한 실력있는 아티스트
“살리에리”, “너 같은 여자”, “Peekaboo” 등 탑독의 많은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와 랩퍼로서의 실력을 증명한 키도(Kidoh)가 느끼는 감정과 이야기들을 풀어낸 첫 번째 솔로 EP앨범 [작은 앨범]을 발표했다. 음악으로서의 소통이라는 큰 주제 아래 현대 젊은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은 이번 EP앨범은 총 7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사, 작곡뿐만이 아니라 편곡까지도 Kidoh 본인이 직접 하는 등 전곡을 키도 본인이 프로듀싱 해 더 큰 의미가 있다. 키도만의 색깔을 충분히 표현한 ‘작은 노래’로 시작되는 이번 EP앨범은 후렴구가 인상적인 ‘그녀는 너무 예민해’와 ‘Taxi On The Phone’을 더블 타이틀로 선정하였으며, ‘한시가 너무 바빠’, ‘당연한 게 맞아’, ‘Still Alive’ 등의 수록 곡에서도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잘 담아내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앨범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