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교토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친구와 함께 “古都レコ-ド(고도레코드)”를 설립.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기시작한 ‘핸섬 켄야’. 특징적인 가사와 인상적인 멜로디를 만드는 센스를 가지고 영화작가와의 콜라보로 발표한 작품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어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아티스트이다.
‘핸섬 켄야’의 핸섬이라는 단어는 그의 외모가 아니라 지금 세상과 일상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감정, 언어로 바꿔 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능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표한 ‘カサブタ(상처투성이)’는 서바이벌 버라이어티 ‘今夜野宿になりまして(오늘밤, 노숙이 되어서)’의 엔딩테마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