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길을 잃다. 그 혼란 속에서의 방황
나비눈물의 [Confusion]
나비눈물의 [Confusion]은 [혼잣말]과 [내 마음 어딘가에 갇힌 너]
2곡이 수록되어있다.
[혼잣말]은 독백이지만 말은 길을 잃고 혼잣말을 되풀이 하는 것 처럼
혼란 속에 방황을 그린 곡이다. [내 마음 어딘가에 갇힌 너]는 사랑했던
그 인연은 이미 내 곁을 떠났으나 마음 어딘가에 갇혀버린 슬픔을 나비눈물가
피아노 연주로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