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 아야카> 이제 고교 싱어송라이터에서 한 명의 아티스트로!!
2012년 3월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고교생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한 명의 아티스트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데 아야카>. 타이틀곡 ‘ヒカリ(HIKARI)’는 팬틴으로부터 강하고 빛나는 여성의 성장을 그려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들기 시작했지만 사실은 그녀의 지금의 감정을 전부 넣었다고 한다. 두 번째 싱글이 되는 이번 앨범에는 커플링 곡인 風をつかまえて(바람을 잡고)’과 Voice 또한 요요기제미날 2012 CM송과 일본TV ‘PON!’에 타이업시키며, 앨범 전곡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타는 신인답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럼본 연주자 Bill Watrous의 손녀이기도 한 그녀가 아티스트로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