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런던 하우스씬의 대세
해골가면을 쓴 영국의 괴짜 DJ Drums Of Death!
발매 전부터 상당한 기대를 모았던 EP [Blue Waves]!
Drums Of Death (드럼 오브 데쓰, 본명: Colin Bailey)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로2008년 런던 클럽신에 등장하여 연말 DJ Mag의 "Breakthrough producer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된 영국의 실력파 DJ이다. Hot Chip, Tricky, Franz Ferdinand 등의 리믹스를 비롯해 Peaches의 앨범 [I Feel Cream]의 타이틀 곡을 공동작업하는 등 프로듀서로서의 역량 또한 마음껏 펼쳐내며, 데뷔 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본 작, [Blue Waves]는 현재진행형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드시 주목해야 할 프로듀서 Drums Of Death (드럼 오브 데쓰) 의 최근 EP로, 전체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듯한 퀄리티를 보임은 물론, 하우스와 테크노를 넘나드는 5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