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다채로운 사운드를 시도한 앨범 - NME
장르를 정의할 수 없는 실험적인 음악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국 런던 출신 4인조 밴드 포스트 워 이어스의 새로운 EP, Glass House
2009년 데뷔 앨범 이후 발매되는 이번 EP는 MGMT, The Kills, Late of the Pier 등의 프로듀서인 James Rutledge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마치 Arcade Fire 에서 Foals을 넘나드는 듯한 곡 `Brazil`에서 LCD 사운드시스템의 신스팝을 연상시키는 `Galapagos` 등 다양한 장르를 성공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