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곡 작사/작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떠오르는 신인 [이데 아야카]. 2012년 1월 25일에 발매한 첫 싱글(총 4곡 수록)에서 무려 3곡이나 타이업 될 정도로 무서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きっと、ずっと(반드시, 계속)’은 한국에서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잘 알려진 배우 ‘이케와키 치즈루’가 주연인 NHK드라마로 이 드라마의 주제가로 사용되었으며, 2,3번 트랙 또한 팬틴 신데렐라 프로젝트 웹 무비의 주제가와 에스에스제약 하이치올C플러스의 스토리 콘테스트 송으로 타이업되었다.
마지막 곡인 ‘未來への扉’은 이데 아야카가 중학교 2학년 시절 만든 곡으로, 이 곡을 시작으로 그녀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첫 싱글 한 장만으로도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앞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