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첫 전국투어의 감동이 그대로~THE BACK HORN의 첫 라이브 앨범!!
소리지르고 싶은 그들의 새로운 재능이 첫 울음소리를 냈다고 할 수 있는 한 장의 앨범. 행복을 바라며 멈추지 않는 THE BACK HORN의 생각이 꽉 들어간 베스트 라이브앨범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전하고 싶은 이 감정을 리얼하게! 격하고 부드럽게!! 부르는 멤버의 사랑이 느껴진다.
2005년 3월~6월까지 열렸던 전국투어에서 보여준 113곡에서 멤버가 엄선한 THE BACK HORN 첫 라이브 음원인 이 앨범은, 보컬 야마다 마사시의 모습과 기타 스가나미 에이쥰의 미친 다섯 손가락이 뇌리에 떠올라 굉장한 라이브가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총 14곡 75분간을 어느 공간에서나 즐길 수 있도록 담겨졌다.
또한, 투어에 집결한 총 16,000명이 내뿜는 첫 울음소리(産聲)도 수록되어 격정의 눈물을 자아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