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Juke Box 시리즈]
진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음악.
이제, 그들이 못다한 이야기들이 ‘루비의 쥬크박스’ 속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루비의 쥬크박스’에서 만나보세요.
바람이 전해 온 이야기가 선율을 타고 흘러와
달빛 아래 첼로, 그리고 먼 기억 이야기.
여섯, 크게 한 걸음, 작게 두 걸음.. 다시 크게 한 걸음, 또 두 걸음..
요정이 춤을 추며 만들어내는 음악은 요정이 꾸는 꿈일까? 요정이 만들어낸 환상일까?
꿈과 환상을 가득 담은 요정의 춤이 창 밖의 달빛에 비춰 노래한다.
월하첼로의 감성이 가득 담긴 자작곡, Music Bo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