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Green,Green'
이 뉴에이지와 재즈의 영역을 넘나들며 긴 장마속에 지친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줄 이번앨범은 총 5곡으로
발랄하고 아직은 호기심가득한 스무살이지만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지함이 엿보이는
소녀에서 한 여인으로 거듭나는 앨범이다.
4곡은 린지의 작편곡으로 이루어져있으며
5번째곡은 프로듀서이자 스승인 메이세컨과의 듀오로 ,
작은별을 재미있고 경쾌하게 편곡하여 , 친근함을 주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린지 (LINZI)는
아직 프로연주자로서는 어린나이인 스무살이지만,
이미 어려서부터 다져진 피아노 테크닉과 15세부터 스스로 작곡을 시작하여
프로듀서이자,피아니스트인 메이세컨을 만나 피아노,작곡,보컬등 다방면에 걸쳐 지도를 받으며
멀티뮤지션으로서의 재능을 키워왔다.
2011년 1집 정규앨범 RUBY RISES를 내며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첫 데뷔를 시작,
지난해 미국 버클리음대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여러뛰어난 교수들에게 수업을 받으며
재즈뮤지션으로서의 자질을 다지며 아티스트로서의 단계를 밟아가고있다.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성숙해진 린지의 음악은 섬세하며 영롱한 음샋이에서도
깊은 그녀만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이번싱글앨범은 모두가 린지의 자작곡이며 깊은 내면의 세계를 자연의 가공되지 않은
조화로움에 잘어울릴듯한 음을 연출해내었다. 재즈의 그루브부터 감성충만한 뉴에이지
무드의 트랙까지 유니크한 표현방법으로 누구나 들어도 편한하고 공감할수있게 구성하였다.
재즈가 조금은 무겁게 느껴진다면,파퓰러한 연주곡에 질린다면 스무살 소녀 린지가 들려주는
음악여행과 함께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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