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더 커질 멋진 그리고 반항적 이미지의 작품 완성!
2011년 5월에 데뷔 싱글 “Ode To The Bouncer “이후 무려 1년 2개월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싱글인 이번 작품은 모든 것이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이 그룹에 대한 궁금증을 좀더 증폭시킬 만큼 멋진 작품이다. 데뷔 때부터 자신들의 정체를 노출 시키지 않으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그대신 화려한 CG로 자신들을 홍보했다. 그 결정체로 첫 번째 싱글 “Ode To The Bouncer“의 뮤직비디오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유튜브에서 이미 4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싱글도 그것은 여전한데 전작보다 좀 더 자극적인 영상과 함께 여자 주인공 케릭터 체리의 이미지가 극대화 되고 있다. 아직 싱글 두 장 나온 아티스트치고 그들의 행보는 대담하고 놀라운데 앞으로 언젠가 나올 정규 앨범이 나오는 것을 손꼽아 기다려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