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caffe(운카페) 1st single <A song of the Earth>
프로젝트그룹 ‘운카페’는 사진작가 정태원과 작곡가 조형섭이 만든 프로젝트 듀오이다.
음악과 영상의 조합으로 발표하는 싱글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화면을 같이 접목시키는 신개념의 퓨전재즈 팀이다.
첫 번째 싱글 A song of the Earth는 제목 그대로 정겨운 우리 농촌의 풍광을 담았으며 컴퓨터음악으로 표현하는 휴머니티를 모토로 어쿠스틱한 느낌들이 컴퓨터음악으로 표현되어 있다.
운카페(Un Caffe)는 이태리어로 커피 한 잔을 뜻하는데 커피와 같은 색감과 향기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지속적으로 싱글을 발표할 예정인 운카페 의
커피향 가득한 감성 있는 연주곡들을 기대해본다.
사진작가 정태원은 Istituto Italiano di Fatografia에서 사진을 전공하였고 활발한 상업사진 작업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기차여행’등이 있다.
작곡가 조형섭은 중앙대학교와 상명대학원에서 작곡과 멀티미디어음악을 전공하였고 ‘우유송’등 애니메이션,광고,뮤지컬등 다양한 장르의 작곡활동을 해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