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유병두 ( JAZZYOO)가 이번에 신곡 FIRST LOVE "첫사랑"을 발매했다.
이 곡은 타락해버린 이 사회와 범국가적인 반인륜적 인권유린 및 각종 강력범죄들이 날로 더해가는 현실속에서 프로듀서 유병두는, 많은 사람들이 원래 자기 자신의 순수했던 첫사랑의 모습을 통해 피조물인 인간본연의 순수함으로 돌아가자고 말하고자하는 의도를 담았다.
또,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오랜 세월동안 길이 참고 보시며 우리들이 타락했을 때 조차, 신랑이 신부를 맞이함같이 우리들을 질투하시듯이 기뻐하시며 사랑하신다는 성경구절을 통해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첫 사랑의 감정과도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비유하고자 했던 의도도 담겨있다.
타이틀곡 첫 사랑은 누구나 인생에 한번씩 경험했을 잊지못할 첫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의 모습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지구의 자연현상의 이상기온과 재난과 각종 재앙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끊이지 않는 각종 악한 범죄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이 되돌아볼것은, 첫사랑의 감정과도 같이 순수했던 피조물인 우리 자신의 원래 내면의 모습을 다시 기억하고,우리 모두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외치고 싶은 바램으로 이 곡을 완성했다고 프로듀서 유병두는 말한다.
영원히 변치않는 진리이신,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자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모두 믿고 영접하며 온 마음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아울러, 이 앨범의 제작과정을 총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유병두는
인디고, UN, LPG, 베이비복스, S.E.S (너를 사랑해의 원저작자 이자) 선배인 문스톤 프로덕션의 (작곡가 최수정, 프로듀서 이정현) 작편곡팀에서 샵 이지혜, 쿨 유리-김성수, 백지영, MC몽, G-MASTA 등이 대거 보컬피처링으로 참여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INDIGO BLUE SKY를 자신이 직접 작곡,편곡,프로듀싱한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 프로듀서 유병두는 자신의 음악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랜 시간 정들은 문스톤에서 홀로 독립해서 나와서, JAZZYOO MUSIC PRODUCTION을 창설했다고 하며 현재 하이엔드 장비들을 갖춘 프로젝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