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피아니스트 김광현의 이야기가 또 다시 시작된다.
언제나 뚜렷한 멜로디 선율과 피아노 연주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피아니스트 김광현의 여섯번째 디지털[Digital Album]앨범 '다시...'
우리는 피아니스트 김광현의 감성과 아름다운 선율에 귀를 기울여본다.
[김광현 Piano Story Vol.6 '다시...']
1.구름을 걷다.
구름을 걷는 느낌은 어떠할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구름을 걷는 기분을 상상해보자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피아니스트 김광현은 그런 느낌을 음악으로 대중에게 선물하고 싶어한다.
누구보다 행복한 감성을 느끼게 해줄만한 이번 타이틀 '구름을 걷다'
이 아름답고 행복한 피아노 선율을 가슴에 담아본다.
2.벚꽃지다(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Part.2)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중 대표적인 곡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현은 Part.1 이 화창한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을 생각하며 곡을 썼다고 한다. 이번 Part.2 에서는 아른아른 떨어지는 빗방울에 젖어 떨어지는 벚꽃을 표현한다고 한다.
언제나 감성적인 멜로디로 우리의 감성을 만져주는 피아니스트 김광현...
두눈을 감고 우리의 감성을 잠시나마 맡겨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