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 설치작업, 퍼포먼스, 작곡등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그의 작업은 심리적/물리적 측면에서 우리가 어떤식으로 사운드를 개체와 공간을 연결하는 잠재적인 소통의 수단으로 인식하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의 이번 첫 정규 앨범 [Parallel Farewell] 은 그가 그 동안의 설치작품과 퍼포먼스 그리고 단파 라디오, 라디오 주파수 전달, 노이즈, 필드레코딩 아날로그 신디사이즈 사운드 와 시그널 프로세싱을 통한 재창조 등등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해온 실험적 전자소리들과 표현방식을 유기적이며 구조적인 느낌의 전자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노력의 결정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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