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드라마 [개구리의 왕녀님] 주제가 "SHINE"이 담긴 데뷔곡 ‘사브리나’에 이은 “이에이리 레오” 2nd 싱글!
2012년 2월에 데뷔한 고등학생 싱어송라이터 ‘이에이리 레오’의 두 번째 싱글!
업템포의 포지티브한 내용의 가사로 듣는이에게 용기를 주는 노래 “SHIN”을 5월 16일 일본에서 발표했다.
후지TV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가, 작년 11월에 열린 그녀의 라이브를 보고, 곧은 목소리와 힘센 표현력에 감명 받아 메이저 데뷔전인 11월에 드라마 주제가를 의뢰해,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10,000명 앞에 압권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 준 12월23일 드라마 [개구리의 왕녀님] 주제가 [SHINE]이 완성.
15살에 만든 “愛が欲しい”라는 청춘의 아픔과 갈등을 표현한 노래 [사브리나]로 음악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16살에 도쿄로 상경.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경 후에도 불안과 방황을 안고 있었던 그녀는 작년 9월 첫 라이브 출연 후 일본음악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으며 단숨에 12월 요요기 제1체육관 무대에 서는 행운을 얻었다.
‘나에게는 음악밖에 없다, 나에게는 음악이 있다’라는 자신의 호흡을 재인식할 때까지의 데뷔스토리가 그대로 이번 앨범 “SHINE”에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