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알 수 없는 독창성과 집념에 가까운 스튜디오 디테일의 시작점 [Sine & Moon]
개성 있는 음악으로 호주와 미국에서 주목 받았던 Sherlock’s Daughter에서 음악적 주축을 담당 했던 Jonti는, 밴드의 미국 진출 후 조금 더 넓은 시장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솔로로 독립하게 된다. 뛰어난 음악적 감각 덕분에 여러 기회를 얻은 Jonti는 2011년, 솔로 데뷔 앨범 [Twirligig]를 발매하게 되고 이 앨범은 평단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연말 각종 설문조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Sine & Moon]은 솔로로 데뷔하기 전 멀티 트랙레코더로 작업했던 여러 데모들을 다시 한번 손질해 발매한 초기 작품 모음집으로 조금 더 개인적이라 할 수 있는 Jonti만의 사색과 짙은 실험성이 담겨 있으며 진행을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함으로 감상의 묘미가 가득한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