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beatGreen
런던에온지4년전의 일이다 거리에서 이어폰에음악을 맞기고 런던온지3일동안 잠을 청하고 왜내가런던에 와서 뭐하고있지생각이들자 바로일어남과 동시 옷을 갖춰입고 일렉트로닉음악
maroon5 틀고 이어폰을 귀어얹고 길을 멎지게걸어간다 시멘트문화가없는 런던의거리를 거릴다가 내가좋와하는 vintage샵이보여 그쪽신호를 향해 기다리고있었다
누군가 어깨를 툭툭 건드린다 뒤를 돌아보니 수십대의차량이 움직이지않고 서있는것이다 누군가의눈치를 보듯 그리고 할머니가무슨말하는지 들을수없었다
그리고 다시하는 할머니의말씀이 너의신을 보라 그래서 나의신을 보니 나는 신호대기 선상에 나의발이 약간걸쳐있는것이다 저차들이 나를 처다보고 차량들이 서있는것이다
할머니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우선이다 니가잘못됀게아니다 한것이 아니다 잘못한게아니다 건러가려면 가라는것이다 사람이중요하다 나는 무언가 머리에 한대맞은 느낌이었다
그때 헤드폰을 빼고 들려오는 할머니의목소리와 차량의시동걸린 차들의 소리가 나의생각의전환점이 필요한 일렉트로닉사운드에관심을 갖는 시점이됀것같다
그리고 당시울려오는 음악소리를 신스업비팅으로 당시의감정을 비트와신스로 표현하게한다 이제혼파이프+ 일렉트로니카음악과의 접목편곡시점을 찾고있고 구상중이다 앞으로의 음악이 기대됀다
일본에서 제작됀비트음악과는 완전다른 비트살아있는 느낌의업비팅의소리를 들려주려한다
도쿄시부야뮤직 레이블의 대표주자 데이빗Maxe joon 와 DJ-Tiar로 일본스타벅스에서 신스의 울부짖음이 썩여있는 흘러나오는 잔잔한 비트속으로 가슴을 감동시키는곡
하지만 이제 영국느낌의곡과 일본비트느낌의 멜로디곡들도 앞으로 만나볼수있을것을기대하는 뮤지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