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진리와 음악을 하나로 일치시켜 진정한 내것이 되어야만, 진정한 우리 것이 될 수 있고 남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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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불문에 몸을 담고 있는 수행인으로 전문 음악인의 길을 함께하는 것이 그리 쉬은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한 시간의 법문보다도 찬불가 한곡에 더 빠른 감흥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는 청중들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밝고 맑은 정서를 길러주며 그것이 부처님의 자비로 메아리 되어 모든 탐진치의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감로수의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처님의 진리와 음악을 하나로 일치시켜 진정한 내것이 되어야만, 진정한 우리 것이 될 수 있고 남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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