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사운드 디자이너 ‘진바이진’의 신개념 사운드 프로젝트 ‘소닉 스페이스’
- ‘진바이진’, ‘2012월드DJ페스티벌’ 라인업 확정,
- 일렉트로닉 음악에 새로운 공간이 창조된다. - ‘Sonic + Space’
- ‘F’로 수놓은 익살스런 편곡과 그루브가 귀에 착착 감기는 콤플렉스트로 트랙 - ‘F_you’
월드DJ페스티벌 첫째날 라인업에 자리하고 있는 ‘진바이진’이 첫 싱글 ‘Invitation To New Dimensions’로 몸을 풀고, 두 번째 싱글 앨범 ‘Sonic + Space’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했다. 이미, ‘진바이진’ 은 ‘기아자동차’, ‘아모레 퍼시픽’, ‘플라자 호텔’ 등 굴지의 기업들과 음악 작업뿐 아니라, 전시, 미디어 북 [Year]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능 사운드 디자이너로써 자리매김한 바 있다.
여기에, 얼마 전 ‘보이스 코리아’에 우승자인 ‘손승연’이 부른 ‘미운오리새끼’의 작사가로도 이름을 알리면서, 다방면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진바이진’은 이번에 ‘소닉 스페이스’라는 타이틀을 걸고, 자신의 음악적 역량에 집중하여 새로운 개념의 일렉트로닉 스타일인 ‘콤플렉스트로’를 팬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소닉 스페이스’의 두 번째 싱글은 일렉트로닉 음악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내는 ‘Sonic + Space’를 타이틀로 하여, ‘F’로 수놓은 익살스런 편곡과 그루브가 귀에 착착 감기는 콤플렉스트로 트랙 ‘F_you’ 로 구성되어 있다.
스피커가 부서질 듯한 강한 사운드는 새로움과 과감함이 수반되어 청자를 ‘진바이진’이 창조한 ‘소닉 스페이스’로 안내한다. ‘진바이진’은 이번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음악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호응을 얻어내기 위해 영상과 음악이 혼연일체된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새로운 개념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많은 음악 팬들이 함께 춤출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