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무너지는 펑크의 미의식과 강도 높은 아름다운 멜로디, 상반된 두 지 특징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싱글「 内秘心書 」「 努努-ゆめゆめ-」「エトセトラ」는 물론, 라이브공연에서 분위기가 고조
되는「Borderline」, 「(you can do)everything」, 「 夜にしか咲かない満月 」,「ケムリ」의 첫
음원서비스.
「Lujo」에서는 hide with Spread Beaver의 멤버이기도 했던 iNA를 맞이하여 라우드한 락 튠으로서 드롭.
첫 앨범에 걸 맞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앨범이 탄생했다.
<발매일>
2007/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