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싱글 두곡의 작곡과 작사를 비롯 편곡과 녹음,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세명의 감성을 담아내었다.
첫곡 "어쩜그리"는 사랑의 설레임을 노래한 곡으로, 속삭이듯 노래하는 보컬과 감미로운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번째 "연필처럼"은 첫곡과는 상반되는 주제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다.추억과 기억도 연필처럼 쓰고 지울수
있다면 이란 생각을 이야기하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
앞으로 대중들과의 감성적 호흡을 원하는 NEW JACK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