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탐페레 출신 4인조 신스 팝 밴드!
I Was A Teenage Satan Worshipper!
종잡을 수 없는 통통 튀는 신스팝 사운드!
2번째 정규작!
I Was A Teenage Satan Worshipper (아이 워즈 어 틴에이저 사탄 워쉽퍼, 또는 IWATSW)는 2005년 핀란드 탐페레에서 결성된 4인조 신스팝 밴드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My Lovin' Martian (본명: Pasi-Petteri Viitanen), 키보디스트 Blackie Loveless (본명: Utu-Tuuli Jussila), 베이시스트 Nekrokitten (본명: Tuomo Parikka), 드러머 Sigmund Droid (본명: Antti Hietala)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헤비메탈 밴드명 같은 이들은 일렉트로닉 비트와 펑크, 노이즈락 등이 혼합된 스타일로 어둡고 로우파이 필이 충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본 작 [The Lemonade Ocean]는 I Was A Teenage Satan Worshipper (아이 워즈 어 틴에이저 사탄 워쉽퍼, 또는 IWATSW)의 2번째 정규작으로 종잡을 수 없는 통통 튀는 신스팝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