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As One)
종합편성 채널 A 주말극 <불후의 명작>은 22일 본방 시청률 1%대를 처음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했다. 박선영과 한재석의 물오른 연기와 독특한 "김치"라는 소재로 중/장년 층의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불후의 명작 세 번째 OST>는 애즈원(As One)의 "아쉬움 또는 그리움"의 곡으로, 애잔한 느낌의 트랙 위에 애즈원의 따뜻한 보컬이 잘 묻어나는 곡이다. 한남자의 마음을 얻지 못해 자신을 원망하고, 한 남자를 잊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한 여자의 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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