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기독문화를 지향하는 문화사역단체 얼라이브 미니스트리의 찬양사역자 손.영.환.
첫벗째 솔로앨범 "잃어버린 이름들"
시대의 아픔을 품고 생명을 노래하는 예배자!
"난 누굴위해 사는가....무엇을 위해 달려왔는가!"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시면서도 세상의 모난 부분을 대패로 깎아버리시려 했던 예수. 그 조그만 어깨로 십자가를 지시며 세상 모든 죄를
지고 가셨던 예수. 아무도 가지 않았던 십자가 그 길. 그 길에서 지금 나를 부르신다.
손재석, 강찬, 전영훈, 서재현을 비롯한 찬양사역자들과
신석철, 신현권, 이성열, 임선호등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