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예 작곡가 김송양과 함께하는 더케이에이치
가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직 세상을 두려워만 하는 가면 뒤에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밝은 정체성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제작 했다.
아직 조금은 서툰감은 있지만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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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새로운 신예 작곡가 김송양과 함께하는 더케이에이치
가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직 세상을 두려워만 하는 가면 뒤에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밝은 정체성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제작 했다. 아직 조금은 서툰감은 있지만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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