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온 유망한 네덜란드 하우스 디제이 Soul Conspiracy!
Soul Conspiracy (소울 컨스피러시, 본명: Simon van Kesteren)는 네덜란드 출신의 일렉트로닉/하우스 프로듀서이자 레이블 오너로 15세때부터 시퀀서와 같은 음악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빠른 습득력으로 프로듀싱 스킬을 익혀간다. 2년 후 독일 디제이 겸 프로듀서 Sharam Jey의 레이블 King Kong Records에서 데뷔작을 발표한다. 그의 나이 17세였다. 이후 Christina Aguilera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같은 팝스타의 리믹스를 맡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낸다.
본 작 [Would Not Change A Thing]는 Jamie Lee Wilson이 피쳐링한 Soul Conspiracy (소울 컨스피러시)의 댄서블한 트랙 ‘Would Not Change A Thing’ 리믹스 EP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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