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시간을 거슬러, 기억과 사랑이 되고, 다시 음악이 된’ 프로젝트 [YEAR].”
“ 12 조각의 사운드 트랙과 이야기. 그리고, 그 이상의 상상력.”
소설, 음악, 그림이 하나의 내재적인 드라마를 만들고, 독자에게 또 다른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진바이진은 5월에 열릴 [2012 World DJ Festival]의 첫 날 무대의 라인업으로 확정되었다.
항상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만능 사운드 디자이너 ‘진바이진’의 아트스트적인 목표인데,
[2012 World DJ Festival]은 그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무대가 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