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삶의 감동을 전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정·환·호
첫 싱글 앨범 발매
2012년 봄, 추운 겨울을 이겨낸 모든 이들에게
피아니스트 정환호가 들려주는 어쿠스틱 음악 선물 ‘바램’
음악을 통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TOOL Music Entertainment(이하 TOOL)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완성되었다. 뉴에이지 음악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게 될 주인공은 바로 피아니스트 ‘정환호’. 그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음악성과 작곡 능력으로 편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들을 전달해준다.
이번 그의 싱글 앨범은 정환호 본인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어쿠스틱 악기가 가진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스튜디오가 아닌 클래식 전문 연주홀에서 녹음을 진행하였다.
얼핏 듣기에 평범한 뉴에이지 음악처럼 들릴 수 있는 그의 음악은 조금 남다르다.
그의 음악이 가진 매력은 따뜻함, 그리고 희망이다. 자극적이고 강렬한 음악들이 사랑 받는 시대에 피아노 솔로 앨범을 낸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한 시도 혹은, 무관심한 작업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악에는 무언가 쉽게 표현되지 않는 깊이가 있다. 그는 음악을 통해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지쳐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말하고 싶은 바램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깊이 있는 사색과 감성을 자신의 언어로 음악에 담아내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그의 첫 이야기 '바램'은 ‘봄의 환호, 안녕, 아이처럼, 바램’등 총 5곡이 수록되어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파스텔 톤의 풍경 같은 음악, 누군가의 목소리로 들려 주는듯한 편안한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과 청중의 진실 된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통하여 청중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올 봄, 그의 따뜻한 감성이 추운 겨울을 이겨낸 당신의 마음으로 찾아간다.
나지막한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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