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 연주음악 뮤지션 Park의 아홉번째 싱글
'In Play'
자신만의 고집대로 음악을 만드는일은 분명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개성을 찾는 일은 너무나 중요
하다. 어쩌면 Park라는 뮤지션은 대중보다는 개성을
찾는데에 더욱 중점을 둔 뮤지션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들과 거리가 너무 벌어지면 그 또한 좋은 일
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Park가 걸어나가야할 방향
은 그 스스로가 연구해야할 것이고 일렉트로를 대중들에게
가까이 하게 해야할 의무도 있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그의 음악에 좀 더 귀를 기울여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