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활약하는 톱 발레 댄서 슈토 야스유키를 1년 이상의 세월을 걸쳐 촬영, 스테이지와 그 무대뒤를 쫓은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시이나 링고 자신의 첫 댄스 음악인 테마 음악 「Between Today and Tomorrow」을 담당했다. 전부터 시이나 링고의 음악안에 흐르는 고전적인 요소에 매력을 느끼고 있던 슈토가 본편으로 첫 솔로 댄스를 창작하던 즈음 직감적으로 시이나 링고를 지명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극적 실현되었다.
사이토 네코가 인솔하는 사이토 네코 쿼텟과 함께 시이나 링고는 피아노를 연주했고, 슈토 야스유키의 댄스와 시이나 링고의 음악이 환상적인 사운드와 영상으로 완벽한 융합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