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주신 메시지에 곡을 붙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백하며 부르기를 원하고 더욱 하나님을 알고, 믿고 섬기는 일에 전심을 다하여 주기를 소원하며 담아 보았습니다.
모든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데 있습니다.
참된 영성안에서 찬양을 드리는 삶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성령안에서 행하며 사는 사람을 "신령하다" (Spiritual)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존재는 그 뿌리부터 위일체적(Trinitarian)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처음과 나중 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신령함에 있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구속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살고 그 뜻을 행하기 위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참된 영성은 성령에 의한 삶입니다.
"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 는 된 일보다 이제 될 일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별된(거룩한) 삶으로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양육되기를 기대하며 만들었습니다.
이 찬양을 통하여 회개의 영과 함께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새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서의 준비된 자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 신경애 목사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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