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H 베르거가 처음으로 발견 한 인간의 뇌파 중 10Hz 정도의 규칙적인 파형을 알파파라고 합니다.
이 알파파는 뇌의 충분한 이완상태를 나타내며, 의식이 안정된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나타 나는 뇌의 파형입니다.
알파파는 육체가 편안한 상태에 이르게 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뇌에서 알파파형성이 많이 발생 되어 인간 정신적인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앨범은 이 알파파 파형을 음악에 삽입하여(특허), 정신적 건강 유지에 매우 효과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